쌩덱쥐베리 "어린왕자"와 비슷한 류의 책이라고나 할까?
자아실현 하는 과정의 기록이라고 해야 할까?
철학점 개념이 들어가면 왠지 낯설어지고 난해해지는 느낌이 든다.
책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구절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무언가에 열중하여 그 방면에서 최고가 될때까지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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