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팔도를 간다 허영만1 식객, 팔도를 간다 (허영만) 회사 교육 이수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교양 도서입니다.총 7권이며,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 쉽게 읽을수 있습니다.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누리며 맛집 기행을 만화식으로 표현하였습니다.저는 서울편만 읽어보았는데 다보는데 1시간좀 안된것같네요. 주말에 날잡아서 읽으면 통으로 다 읽을 수 있을듯 싶구요. 아무래도 허영만씨가 연세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젊은사람들이 검색할때 가는 인스타나 블로그에 나오는 맛집들하고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이 책에 나오는 맛집들은 오래된 음식점이 주로 등장합니다. 2020.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