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종류의 책을 찾게 된것 같다. 나름대로(?)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도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이 책은 상사나 부하, 동료들에게 물어보기 좀 거시기 한 것들이나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자연스럽게 깨달아야 하는?)을 알려준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당연시 하는 행동들이겠지만, 둔하거나 눈치 없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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